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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소리바다, 저작권 소송 재발 급락세

최종수정 2007.12.11 09:59 기사입력 2007.12.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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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가 또 다시 소송 여파에 휘말리면서 큰 폭으로 추락하고 있다.

11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51분 현재 소리바다는 전일대비 2370원에 거래되면서 3일 연속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소리바다는 전일 엠넷미디어 외 91개 저작권 보유자들이 저작권 침해정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 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의 대표자는 엠넷미디어로 47개 업체를 대리하고 있다.

소리바다는 SM온라인 인수 이후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그간의 주가 횡보세 에서 탈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서울음반과의 소송등 기존에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규모 저작권 분쟁이 발생하자 주가가 연일 조정을 받고 있는 상태다.

지난 7일 이후 소리바다는 연일 약세를 보이면서 SM온라인 이슈로 급등하기 이전 상태로 되돌아 왔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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