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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태안 기름유출 특별교부세 10억원 긴급지원

최종수정 2007.12.11 09:55 기사입력 2007.12.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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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11일 태안 앞바다의 기름 유출사고 피해가 확산되자 해상 유출유 및 해안 부착유 긴급방제를 위해 특별교부세 10억원을 긴급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행자부에 따르면 이 특별교부세는 인력동원에 따른 급식비 등 지방비 소요비용에 우선 투입될 방침이다.

행자부관계자는 "방재활동이 신속하고 완벽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유출된 기름은 태안군 남면 거아도에서 가로림만 등 해안선 167km에 광범위하게 확산돼있다. 어장 피해가 2108㏊, 해수욕장 221㏊, 피해 예상 어장이 385곳 4823㏊로 집계됐다. 

특히 가로림만을 비롯해 양어장이 몰려 있는 안면읍 내의 내ㆍ외파수도까지 기름띠가 몰려오고 있다고 행자부는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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