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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결혼이민자들, 한은 화폐금융박물관 견학

최종수정 2007.12.11 11:59 기사입력 2007.12.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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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은 11일 국내 남성과 국제결혼을 한 여성결혼이민자들을 초청해 박물관 관람 등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중국ㆍ우즈베키스탄ㆍ일본ㆍ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인 이들 초청 대상자는 총 34명으로 사단법인 한국이주노동자복지회에서 한글 및 컴퓨터 교육 등을 받고 있는 수강생들이다.

이들은 11일 오후 한은 화폐금융박물관에 전시된 모국의 화폐 및 세계 여러나라의 화폐를 관람하고 한국 화폐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되며 남산타워를 둘러볼 예정이다.

한은은 "이날 행사는 이민자들이 한국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 2월에도 한차례 행사를 더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은 화폐금융박물관은 이외에도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한 초청행사를 지난해 이후 매월 1~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동환 기자 do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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