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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태안 기름유출 폐기물처리관련株...신고가

최종수정 2007.12.11 09:32 기사입력 2007.12.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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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발생한 태안 기름유출 사고로 폐기물 처리 관련주들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19분 현재 기름을 분리해내는 유흡착기 제조업체인 태경산업이 전일대비 530원(10.71%) 오른 5580원에 거래, 52주최고가를 경신했다.

거래량도 184만주를 넘어 전일대비 60%에 달하고 있다.

동일고무벨트는 전일대비 320원(9.28%) 오른 3755원, 계면활성제 제조업체인 그린소프트켐도 전일대비 1800원(9.00%) 오른 2만1700원에 거래되며 장중 한때 신고가를 경신했다.

자이엘정보기술은 전일대비 280원(11.98%) 오른 2710원, 와이엔텍은 980원(14.96%) 오른 7530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돌파했다.

폐기물 매립업체인 코엔텍은 전일대비 345원(14.87%) 오른 2665원에  매매, 상한가를 기록중이며 이외에도 은성코퍼레이션(14.90%), 원풍(14.81%) 등도 모두 상한가를 달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반면 삼성화재의 경우 원유 유출사고의 손해액이 9억∼15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에 전일대비 4000원(-1.72%) 내린 22만8500원에 거래, 2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또, CS, 브릿지 등으로 통해 매도세가 몰리고 있다.

한편 박선호ㆍ성용훈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이번 사고가 삼성화제의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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