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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측 "자체조사에선 鄭에 5% 앞선 2위"

최종수정 2007.12.11 09:16 기사입력 2007.12.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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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회창 대선후보측은 11일 최근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에 밀려 3위권인 것으로 발표되는 일부 여론조사와 관련, "현재 정 후보와 5%대 차이로 2위를 달리고 있다"며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후보측 이혜연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자체 조사 결과 20%대를 웃돌며 1위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일부 여론조사는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민원실에서도 여러가지 문제제기가 들어오고 있다"며 "나이가 70대면 여론조사 대상이 아니라고 하거나 1번과 2번 후보에 대한 지지여부만 물어보는 전화를 받았다는 사람들이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대변인은 "일부 여론조사는 이 후보가 3위로 밀려났다고 하지만 자체조사 결과 확고한 격차를 두고 1위를 향해 달리고 있다"며 "일부 호도된 여론조사를 믿고 유권자들이 결정을 주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우려했다.

그는 또 "여론조사 때마다 샘플링을 다시 해야하는 전화를 받는 사람만 계속 받고 있다"며 패널조사 형식 여론조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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