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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펀드 설정액 110조원 돌파 임박

최종수정 2007.12.11 08:37 기사입력 2007.12.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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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등 해외 신흥시장에 투자하는 펀드로 꾸준한 자금 유입이 이뤄지면서 주식형펀드 설정액이 11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전날보다 1조3998억원 늘어난 109조7694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식형펀드 잔고는 불과 한달여 전인 11월9일 100조원을 넘어선 바 있다. 

이 가운데 해외 주식형펀드는 1355억원 늘어난 46조9710억원으로 이달 들어 하루 평균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62조7984억원으로 전날보다 1조2643억원 증가했다. 

이는 신규 자금 유입 때문이 아니라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3호'에서 1조원 가량이 결산 후 재투자된 데 따른 것이라고 협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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