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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차효과+저평가=매수기회<키움證>

최종수정 2007.12.11 08:13 기사입력 2007.12.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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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제네시스 출시효과와 2009~2010년 소나타.그랜저의 잇따른 새 모델 출시를 감안하면 최근 주가약세는 매수 기회라며, 목표주가 9만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1일 이성재 연구원은 "새 모델 출시와 주가는 상관관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제네시스 출시는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현대차 주력모델이 집중적으로 출시된 2004년 하반기에서 2005년 코스피지수대비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네시스가 적절한 시점과 경쟁력 있는 상품성으로 현대차의 이미지를 한단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행성능에서도 해외 경쟁모델에 뒤지지 않고 승차감은 오히려 우월해 신차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현대차는 600원(0.82%) 내린 7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이틀 연속 약보합세를 보였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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