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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TV토론 통해 대반격 노린다

최종수정 2007.12.11 08:11 기사입력 2007.12.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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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11일 밤 8시에 진행될 두번째 합동TV토론회에서 대반격을 노린다.

특히 BBK수사발표 이후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정 후보의 지지율은 기대했던 것만큼 오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TV토론을 대역전의 시발점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에는 국회에서 그린벨트 연합회 회장단 면담을 갖는다.

이어 오후에는 다른 일정을 잡지 않고 TV토론을 대비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회, 교육, 문화, 여성 분야에 대한 토론에서 정 후보는 2012년까지 대입시험을 폐지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으로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또 영화, 연극, 게임, 애니메이션 등 문화컨텐츠 산업을 대폭 강화해 젊은층에 '100만개의 일자리 제공'을 공약으로 제시할 예정이며 여심공략을 위한 여성정책도 내놓을 전망이다. 

정후보는 이외에도 이명박 후보를 겨냥해 BBK수사발표뿐 아니라 위장취업, 위장전입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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