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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TV토론회 진력..집중 공세 방어책 마련

최종수정 2007.12.11 07:47 기사입력 2007.12.1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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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7년 직선제 실시 이후 처음으로 과반 이상의 지지를 받는 대통령이 되고 싶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가 11일에는 두 번째로 열리는 TV 합동 토론회에 집중, 1차 토론회에서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이 후보는 이 날 11시 여의도 당사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생경제살리기 종합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민생경제살리기 종합계획'에는 그 동안 이 후보가 발표한 경제 공약들이 총망라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특별한 공개 일정 없이, 오후 8시부터 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제 2차 TV 합동토론회 준비에 진력한다. 

특히 이번 2차 토론회의 주제가 사회ㆍ교육ㆍ문화ㆍ여성 분야로, 그 동안 논란이 돼왔던 자녀들의 위장 전입· 위장 취업, 마사지 걸 발언 등에 대한 다른 후보들의 파상 공격이 예상되는 상황이기에, 이 후보는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해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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