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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내년 1분기 비수기 영향 미미

최종수정 2007.12.11 07:36 기사입력 2007.12.1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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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삼성전기가 내년 1분기에도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해 과거보다는 비수기 영향을 덜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삼성전기의 내년 1분기 전체 영업이익(연결)은 올 1분기보다 355.8%가 증가한 392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했다.

그는 또 "내년에 적층세라믹콘덴서에 대한 마진율 하락 우려는 있지만 공급부족의 해소에 따른 급격한 마진율 하락은 적다"면서 "내년 연간 영업이익은 2356억원으로 전년대비 43.2% 증가하는 등 수익성 호전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4분기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118억원, 705억원으로 창사 이래 분기별 최고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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