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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 등에 환경친화형 특구 신설

최종수정 2007.12.11 08:54 기사입력 2007.12.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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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중부 내륙 지역에 자원절약 및 환경보호를 위한 '환경 특구'를 신설한다. 

중국 국무원이 우한 도시권과 창주탄 도시군을 자원절약 및 환경친화형 사회 건설을 위한 종합개혁실험구로 지정했다고 중국 언론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중부 내륙에 신설되는 이번 특구는 동남부 해안 지역의 상하이 푸둥, 텐진 빈하이, 서부지역의 청두-충칭 특구에 이은 4번째 국가급 경제 특구로 기존 특구와 함께 동, 중, 서부 지역의 균형 발전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특구는 후베이성의 우한 도시권과 후난성의 창주탄 도시군에 설치된다. 1+8의 우한 도시권은 후베이성의 성도인 우한과 황강, 어저우 등 8개 중소도시가 포함되며 1+1+1의 후난 창주탄 도시군은 성도인 창사와 주저우, 상탄을 삼각형으로 잇는 지역이다. 

중국 정부는 이들 환경 특구에 오염을 최소화 하는 개발 방식을 적용해 자원절약과 환경보호 하에서 지속적인 고속 성장이 가능한지를 시험할 계획이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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