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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가족사랑자유적금 출시 40일만에 10만좌 돌파

최종수정 2007.12.11 08:59 기사입력 2007.12.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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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전통적 가치인 가족애(愛)를 테마로 지난달 출시한 가족사랑자유적금이 출시 40일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최근 적립식 펀드의 열풍이 거센 가운데 은행 적금 상품의 단기간 실적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기록이며, 전통적 목돈 마련 수단인 적금의 부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최장 3년 이내에서 원하는 가입기간을 선택할 수 있고 저축금액도 고객 편의에 따라 정기예금에 버금가는 초회 5만원 이상, 2회차 이후 1만원 이상으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지급금리는 국민은행에 등록된 가족 고객의 수 및 신규 가입시에 설정한 적립 목표금액의 달성여부 등에 따라 정기예금에 버금가는 최고 연6.0%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기존의 자유적립식 적금이 예치기간별로 금리를 차등 지급한 것과 달리 가입시에 확정된 이율을 만기시까지 적용하므로 수익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점이 특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이 은행권 최고 수준인 연6%대의 높은 금리와 함께 가족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헬스케어서비스 및 유전자보관, 결혼, 장례 등 가족사랑과 관계된 실용적인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에서 고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가입 고객의 수는 물론 가입금액 또한 기존 적금 상품의 2배에 달하는 등 외면받던 적금 상품의 붐업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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