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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커피체인점 글로리아진스 인도 진출

최종수정 2007.12.11 10:38 기사입력 2007.12.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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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커피 체인점 글로리아진스가 인도에 진출한다.
 
글로리아진스는 두바이 소재 요식업체 시티맥스의 인도 법인인 시티맥스인디아와 손잡고 인도에 커피 가공시설 및 매장을 개설하기로 결정했다고 인도 경제지 이코노믹타임스가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시티맥스인디아의 최고경영자(CEO) 라비 삭세나는 "앞으로 4년 동안 5억루피(약 115억원)로 매장 100개를 개설할 것"이라며 "인도 1호점은 내년 상반기 뭄바이에 들어서게 된다"고 밝혔다.
 
글로리아진스의 본사는 미국에 자리잡고 있지만 매장 중 절반 이상이 호주에 있다. 최근 시티맥스 관계자가 호주로 건너가 현지 커피 체인 운영 현황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리아진스는 인도에 매장을 여는 것은 물론 인도를 커피 공급지로도 삼을 계획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글로리아진스는 가공 시설 부지를 이미 점 찍어둔 상태다. 현지에서 생산된 아라비카 원두를 인도네시아ㆍ에티오피아에서 수입한 원두와 혼합해 제조하게 된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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