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맥도날드, 11월 매출 8.2% ↑

최종수정 2007.12.11 04:51 기사입력 2007.12.11 04:50

댓글쓰기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의 11월 매출이 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특히 유럽 매장에서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국 매장에서는 겨우 4.4% 증가한 반면 유럽 매장에서는 10.8% 증가했다.

유럽에서의 햄버거 · 치킨 샌드위치 판매 증가가 매출 호조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또한 스타벅스 커피와 경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선보인 맥도날드 커피도 매출 증가에 한 몫 했다.

맥도날드는 55개월 연속 매출이 증가해 27년중 가장 오랫동안 매출 증가세를 나타냈다. 

매출 호조에 힘입어 맥도날드는 오후 12시26분(현지시각) 현재 주가가 2.69% 오른 61.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