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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 고어, 기후변화에 美·中 책임져야...

최종수정 2007.12.11 04:11 기사입력 2007.12.11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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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세계 최대 온실가스 배출국인 미국과 중국을 상대로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한 방법 모색을 촉구했다고 10일(현지시각) BBC가 보도했다.

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노벨 평화상 수상식에 참여한 고어 전 부통령은 "지구에 위기가 닥쳤다"고 언급하며 미국과 중국에 지구 온난화 해결을 위한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기후변화가 인간 사회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새로운 기후변화협약이 하루빨리 체결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어 전 부통령은 오는 12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새로운 기후변화협약 체결과 관련된 국제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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