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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사무총장, 기후변화에 대한 빠른 대처 촉구

최종수정 2007.12.11 00:43 기사입력 2007.12.1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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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회의에 참석하기 앞서 태국을 방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연설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 각국의 빠른 처방을 요구했다고 10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반 총장은 개발도상국은 기후 변화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하고 선진국은 환경 오염에 대한 역사적 책임을 가지고 온실효과를 막기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선진국들이 역사적인 책임을 지고 온실효과를 막기위해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야 한다. 이제는 선진국들이 과거 환경에 무슨 짓을 했는지 돌아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세계 각국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세계가 공통으로 처한 기후문제에 대한 대처를 소홀히 하는 것에 대해서는 "좁은 이익을 생각하지 말고 우리의 다음 세대를 생각하고 지구를 생각하자"고 권고했다.

기후변화의 역사적 책임이 있는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기후변화 대처를 위한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해 줄 것을 촉구했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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