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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삼성암센터 내년 1월 개원

최종수정 2007.12.09 21:31 기사입력 2007.12.0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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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삼성암센터'가 내년 1월 개원한다.

삼성서울병원은 9일 지난 2004년 착공한 삼성암센터를 지난 10월 완공해 내년 1월 개원한다고 밝혔다.

지상 11층, 지하 8층의 연면적 11만㎡ 규모로 아시아 최대 암치료 의료기관으로 자리잡게 될 삼성암센터는 위암센터와 폐암센터, 대장암센터 등 센터 중심으로 집중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삼성서울병원은 소개했다.

특히 이 센터는 환자 입장에서 이동동선을 최소화해 환자 중심의 병원이라는 삼성서울병원의 전통이 그대로 적용됐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삼성암센터에는 진료공간 외에도 암정보센터, 대강당, 세미나룸, 성대의대 강의실 등의 교육시설, 암연구시설 등 암과 관련된 진료ㆍ교육ㆍ연구가 유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암전문 의료기관으로의 복합적 기능을 수행 하도록 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삼성암센터는 한 차원 앞선 최첨단 인텔리젠트 기능과 더불어 자연미를 갖춘 친환경 병원으로 건립돼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암센터 외에 서울아산병원(600병상), 세브란스병원(500병상), 강남성모병원(400병상) 등도 2009년도 개원을 목표로 암센터를 신축 중이다.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두경부암센터(100병상)와 관동의대 제일병원 여성암센터(100병상)도 내년중 개원을 앞두고 있다.

이승국 기자 inkl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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