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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변화협약, 선진국에 온실가스 40% 삭감 요구

최종수정 2007.12.09 17:35 기사입력 2007.12.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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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제13회 체결국회의(COP13)에서 주요 선진국에 2020년까지 25-40%의 온실가스 삭감을 요구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1997년 발효된 교토의정서가 5년 후인 2012년에 만료를 앞두고 있어 지난 8월 빈에서 열린 유엔준비회의에서 온실가스 삭감폭에 대해 사전 논의가 진행된바 있다.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개최 중인 COP13에는 200여개국에서 참석한 대표단이 '포스트 교토의정서'의 지구온난화 대책의 골조 합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보 데 보아르 사무국장은 '발리 로드맵'에 25-40%의 온실 가스 삭감 목표를 정한 것은 선진국이 기후변동 대책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는 것을 기업과 개발도상국에 보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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