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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해외ABS 6억달러 발행

최종수정 2018.09.08 16:15 기사입력 2007.12.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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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제이피모건(JP Morgan)과 비앤피파리바(BNP Paribas)를 주관사로 각각 3억달러씩 총 6억달러(약 5600억원)의 해외ABS(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ABS 발행은 서브프라임 사태가 확산된 지난 8월 이후 국내에서 국책은행을 제외한 단일회사 최대규모의 해외자금조달이다. 

또 전세계적인 신용경색 상황에서 해외 보증보험사, 은행 등의 지급보증 없이 양도자산인 신용카드 매출채권만을 담보로 발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발행조건은 3년3개월 만기에 금리는 런던은행간금리(LIBOR)+0.45%포인트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해외자금 조달이 어려워지고 국내시장 금리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시점에서 저리의 자금을 대규모로 조달할 수 있게 된 것은 신한카드의 자산건전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본다"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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