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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기름유출 지역 민심 달래기 나서

최종수정 2007.12.09 13:50 기사입력 2007.12.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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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9일 태안해양경찰서 방재대책본부를 찾아 이번 기름유출로 인한 어민들의 피해보상과 방재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 후보는 "어민들의 방재대책과 피해보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재난지역 선포와 함께 어민들의 피해보상 대책 마련에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씨프린스호 재난 이후 12년 만에 벌어진 불가항력인 재난이다"며 "유조선 정박시 유조선주변에 대한 예비적 조치를 강구해야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태안반도 일대에 조류와 풍향으로 인해 기름이 아래와 위로도 갈 수 있다"며 "피해지역 확대를 최소화 해야한다"고도 했다.

한편 정 후보는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아 피해지역을 둘러본 다음 방재작업을 직접 돕고 자원봉사자들과 지원에 나선 군인들을 격려했다. 

충남 태안=김참 기자 pumpkin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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