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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문화공연도

최종수정 2007.12.09 12:17 기사입력 2007.12.0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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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지난 7일 저녁 종로구 신문로 흥국생명빌딩 앞 해머링맨광장에서 트리 점등식 및 퓨전음악회를 시작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07흥국라이프 앤 해피 라이트(Life & Happy Light)’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송년회라면 으레 술로 시작해 술로 끝나게 마련인 연말에 입주사 직원 모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통해 이색 송년회를 갖고 특별한 연말연시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프닝행사인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 이어 직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석고 마임 퍼포먼스, 포토존행사, 라이트 쇼 , 디지털 난타, 퓨젼음악회 등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등 된 크리스마스트리 ‘크리스마스 팩토리(X-Mas Factory)’ 는 비주얼 아티스트 박진우의 예술작품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메탈로 제작된 트리에 아기자기하게 자리한 토이 조형물들이 펼치는 화려한 라이트쇼 향연은 어린시절 꿈과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듯한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영화 ‘찰리와 쵸콜릿 공장’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이 작품은 크리스마스를 만들어내는 공장, 즉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크리스마스와 같은 행복을 만들어 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내년 1월6일까지 종로구 신문로 흥국생명빌딩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12월17일부터는 1층 로비에서 박진우와 문화집단 FAST작가들의 전시회 등 다양한 이색적인 문화행사가 무료로 진행된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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