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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우정 투신, 순자산 처음 감소

최종수정 2007.12.09 12:12 기사입력 2007.12.0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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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정 그룹이 판매하는 투자신탁의 11월말 순자산 잔고가 전월대비 2% 포인트 감소했다고 9일(현지시각)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우정 그룹의 투자신탁의 11월말 순 자산은 전월보다 2% 감소한 1조143억엔으로 2005년 10월 판매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관계자들은 주식시장 침체로 운용 성적이 부진한데다 투자자 보호를 중시하는 금융상품거래법 시행으로 이러한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분석했다.

은행과 그 위탁을 받는 우체국 회사의 11월 투신 판매액수는 284억엔으로 우정 민영화 과정이었던 9월(216억엔)과 10월(269억엔)에 비해 증가했지만 작년 11월에 비해 절반 수준에 머무른 수치다.

도쿄 도내의 한 우체국장은 "고객이 물을 때까지 개별 상품의 설명은 하지 않는다" 라고 밝혀 영업에 있어 법령 준수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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