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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블루레이디스크 국내 첫 출시

최종수정 2007.12.09 11:32 기사입력 2007.12.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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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9일 국내 최초로 차세대 광미디어 제품인 블루레이 디스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불루레이 디스크는 '블루레이 디스크 Rewritable(BD-RE)', '블루레이 디스크 Recordable(BD-R)' 등 두 종류다.

이 제품들은 25기가바이트(GB)의 저장용량을 지원해 풀HD급 영화 한편을 저장할 수 있다. 일반 DVD 6장 분량의 콘텐츠 저장이 가능한 것.

또한 SD급 DVD보다 6배 이상 선명한 화질과 영화관처럼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도 강점이다.

LG전자는 이들 제품을 국내에 출시한 데 이어 20일부터 미국, 일본, 호주, 독일, 프랑스 등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LG전자 디지털디스플레이 사업본부 허명구 사업부장은 "이번 제품 출시로 PC, 플레이어, 드라이브,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블루레이 풀라인업을 구축했다"면서 "차별화된 제품개발을 통해 차세대 영상시장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BD-RE 2만원, BD-R 1만3000원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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