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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건호 증협 회장, 대만자본시장 세미나 기조연설

최종수정 2007.12.09 11:59 기사입력 2007.12.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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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업협회는 황건호 증협 회장이 오는 10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릴 대만증권업협회 주최 대만 자본시장 국제세미나의 초청연사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대만 증권업계 종사자와 감독당국자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경험: 자본시장통합법 제정'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황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자본시장통합법 제정으로 한국 자본시장과 증권산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전체 금융시스템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국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 세미나는 대만 정부와 증권업계가 한국 자본시장을 벤치마킹해 우리의 자본시장통합법 제정과 같은 대폭적인 규제완화를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 것이다.

한편 이 자리에는 마크 래크리츠 미국 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 회장, 제임스 밀레스 노벨경제학 수상자(1996년), 생첸휴 대만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등도 연사로 초빙됐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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