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기내 만취 소동' 박연차 회장, 돌연 출국

최종수정 2007.12.05 21:48 기사입력 2007.12.05 21:48

댓글쓰기

김해공항에선 의전대접 받아...

기내 만취소동으로 물의를 빚은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이 돌연 일본으로 출국했다.

김해공항측은 박 회장이 회사 관계자 1명과 함께 5일 오후 2시 20분, 도쿄행 일본항공 JL958편 항공기로 출국했다고 5일 전했다.

출국 한 시간 전에 김해공항에 도착한 박 회장은 국제선 VIP 라운지를 이용했고, 공항공사측의 의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태광실업측은 "몇 달 전부터 예정된 출장이며 박회장은 일본을 거쳐 베트남에서 열릴 현지 법인 친선골프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일각에선 박 회장의 소란행위에 대해 경찰이 위법성 여부를 수사한다는 방침을 밝혀, 박회장이 경찰조사를 피하려고 출국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편집국  editorial@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