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亞증시 종합] 일제히 상승…상하이종합 2.6% ↑

최종수정 2007.12.05 19:31 기사입력 2007.12.05 19:30

댓글쓰기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전날 미국증시가 하락 마감했지만 미국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비롯한 각종 호재가 증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중국 5000P 재탈환=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58% 상승한 5042.65로 장을 마쳤다. 지난달 21일 이래 최고치다.

철강제품의 가격 상승이 철강업체 순익증가를 부추길 것이라는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했다.

전일에 이어 우한철강•바오산철강•안강철강 등 대형 철강업체의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바오철강그룹이 신화금속제품유한공사의 지분 1.44%를 매입하면서 신화금속은 5.2% 올랐다. 

   
 

▲홍콩 6일째 강세=홍콩증시는 6일째 상승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전날에 비해 1.61% 상승한 2만9345.45를 기록했다.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2.59% 오른 1만7640.15로 마감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증폭되면서 부동산주가 큰 폭으로 오른데다 본토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이 상승장을 주도했다.

부동산주 가운데 신화부동산, 핸더슨부동산, 항릉부동산 등이 큰 폭 올랐다.

반면 미국발 서브프라임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HSBC홀딩스는 약세를 보였다. 전날 JP모건 체이스는 미국 4대 증권사가 신용경색 위기로 인해 실적이 약화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아 서브프라임 악몽을 되살렸다.

▲일본증시 상승 반등=약세로 출발했던 일본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전일 대비 0.83% 오른 1만5608.88로 마감했다.

미국 경제가 성장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일본 국내시장 중심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미쓰이UFJ파이낸셜그룹이 2개월 최고치로 오르면서 상승세를 주도했으며 일본 최대 소매업체 세븐&I홀딩스, 최대 슈퍼마켓체인 이온 등이 올랐다. 6.4% 급등한 니콘은 기술주의 강세를 주도했다.

▲기타 증시=인도 센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1.1% 상승한 1만9738.07로 거래를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0.3% 상승한 8676.95, 싱가포르 ST지수는 0.9% 오른 3560.05로 마감했다.

한편 베트남 VN지수는 976.21로 전날에 비해 1.28% 하락했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