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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코리아, 포스코에 텔레프레즌스 시스템 공급

최종수정 2007.12.05 18:18 기사입력 2007.12.0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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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손영진)는 5일 포스코(회장 이구택)가 국내 최초로 자사의 차세대 영상회의 시스템 '시스코 텔레프레즌스'를 도입해 서울ㆍ포항ㆍ광양 사무소간 대면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함으로써 사내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는 물론 협업을 크게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포스코는 오는 12월말까지 실물 사이즈의 3개짜리 풀HD급 스크린이 장착된 '시스코 텔레프레즌스 시스템 3000'을 서울본사와 포항, 광양 사무소에 각각 설치하게 된다.

이들 시스템은 임원들간의 정기 회의를 우선 지원하게 되며, 임원들간 협업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과정을 한층 효율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시스코측 설명이다.

포스코 역시 가상 테이블 너머의 임원들과 대면 커뮤니케이션을 일상화함으로써 출장으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상당 부문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업무 생산성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스코 텔레프레즌스 시스템3000은 3개짜리 패널의 65인치 플라즈마 스크린과 한 편에는 6명이 앉을 수 있는 실제 테이블을 비롯해 총12인용의 가상 테이블로 구성돼 그룹 회의에 효과적인 차세대 영상회의 솔루션이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의 손영진 사장은 "포스코 임원들이 시스코 텔레프레즌스 사용을 통해 업무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리는 동시에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특별한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금번 포스코 프로젝트가 시스코가 보장할 수 있는 진정한 네트워킹 기술 가치를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국내에서뿐 아니라 아시아지역의 제조 부문에서는 최초로 텔레프레즌스 도입을 결정한 것으로 이번 도입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 검증 절차를 거쳐 텔레프레즌스 활용 범주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는 이어 서울ㆍ포항ㆍ광양 사무소간 텔레프레즌스 활용 성과에 따라 향후에 추가로 국내 및 해외 다수의 지사들도 텔레프레즌스를 통해 연결할 계획이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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