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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텐, "고장난 프린터 무조건 A/S 해드려요"

최종수정 2007.12.05 18:01 기사입력 2007.12.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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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프린터 A/S 정책을 들고 나온 기업이 있어 화제다.

리필잉크업체인 네텐(대표 장성천)은 5일 프린터 제조사나 리필 잉크 사용 유무에 관계없이 신청자에게 무조건 애프터서비스(A/S)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프린터 판매업체들은 자사의 프린터를 사용했더라도 리필잉크를 사용할 경우, 무상수리보증기간 중이라고 해도 유상수리 또는 수리거부 등을 공공연히 진행함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불만을 사왔다.

이에 네텐은 중국산 저품질 무한잉크 사용자뿐만 아니라 타사의 A/S에 불만인 사용자, 엡손, HP, 캐논, 삼성 등 프린터 회사에서 리필잉크의 사용으로 A/S를 거부 당한 사용자 등 프린터를 사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네텐 웹사이트(http://www.neten.com)에서 A/S 신청 접수 중이다.

네텐 장성천 대표는"네텐은 외국업체가 지배하는 프린터 잉크시장에서 무한잉크 업계1위의 위상에 걸맞게 업계를 대표해 단순이익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소비자와 함께'라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네텐은 현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웹사이트에서 진행중이다. (A/S 문의 02-565-9656)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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