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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웍스, 벅스 팔더니 '교육 사업' 힘쓰네

최종수정 2007.12.05 16:03 기사입력 2007.12.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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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음악사이트 벅스의 모회사 글로웍스(대표 한승우)가 그동안 운영해온 토스 DVD 어학 학습기와 교재의 국내 제조 및 판매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교육 사업을 본격화한다.

5일 글로웍스는 손재호 이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교육사업본부를 신설해 사업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고 미국의 교육 전문 업체인 크리에이븐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글로웍스는 지금까지 자회사인 벅스의 음악 서비스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었으나 최근 벅스를 네오위즈의 자회사인 아인스디지탈에 500억원에 매각함에 따라 글로벌 교육사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회사는 미국의 교육 전문 카운셀링 업체인 크리에이븐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으로 현재 크리에이븐의 자문위원으로 있는 이정석 박사를 글로웍스 교육사업본부의 매니징 디렉터로 영입키로 결정했다. 

크리에이븐은 미국 서부와 동부에 걸쳐 카디날USA , 마젤란 아카데미,뉴욕의 유학 및 홈스테이 관리업체인 ISTEP, 뉴저지의 EMI 학원 등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손재호 글로웍스 이사는 “글로벌 교육사업은 국내 교육비즈니스 로드맵 중 아직까지 시작에 불과한 블루오션 영역이라고 볼 수 있다"며 "내년 교육사업에서 매출 105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달성이 무난할 것&47539;으로 내다봤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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