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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유엔마약범죄국에 50만 달러 지원

최종수정 2007.12.05 15:49 기사입력 2007.12.0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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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마약범죄국과 제휴 체결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유엔마약범죄국(UNODC) 본부에서 NHN 이석우 부사장,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박상기 원장, UNODC 안토니오 마리아 코스타 사무총장이 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NHN(대표 최휘영)은 유엔마약범죄국(UNODCㆍUnited Nations Office on Drugs and Crime)과 제휴를 체결하고, 최근 범국가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는 일반기업으로서 UN이 추진하는 사업에 참여하는 첫 사례라고 NHN측은 강조했다.
 
NHN은 이번 제휴를 통해 UNODC와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공동 진행하는 '사이버범죄 방지를 위한 디지털 가상포럼' 구축을 위해 5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사이버범죄 방지를 위한 디지털 가상포럼'은 아시아 각국 사법 기관 공무원들의 사이버범죄에대한 인식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해 사이버범죄 예방ㆍ수사 관련한 온라인 원격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고 상호 교류를 위한 사이트를 구축하는 범국가적인 프로젝트로,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지난 2005년 하반기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석우 NHN 부사장은 "NHN은 이번 프로젝트 초기부터 디지털 포럼 구축 및 보안에 대한 기술적 지원 및 자문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해왔다"고 말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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