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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선감해양체험관광단지 조성 추진

최종수정 2007.12.05 15:46 기사입력 2007.12.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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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까지 1846억원 투입…1조1300억원 생산파급효과

경기도 안산시 선감도 일대에 대규모 체험형 해양관광단지가 조성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5일 선감도 소재 청소년수련원에서 박주원 안산시장, 최영근 화성시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10년까지 총사업비 1847억원을 들여 선감도를 중심으로 전곡항, 탄도항, 제부도, 대부도 등을 하나로 묶는 선감해양체험관광 중심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산 선감도 일대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해양체험관광지구(Marine Exper-Tour Zone)로 조성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서해안 일대가 해양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할 전망이다.

경기도는 선감해양체험관광 지구와 화성시에 들어설 예정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가 완성되는 오는 2012년쯤이면 서해안 일대가 중국을 비롯한 외국관광객이 즐겨찾는 세계적인 관광허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경기도는 선감 해양체험관광단지 조성으로 1조1300억원의 생산파급효과와 96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국민소득과 수준이 높아지면서 이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까지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타운 조성이 필요한 시기가 됐다"며 "해양체험관광지구와 송산 유니버설 스튜디오 조성으로 서해안 일대가 동북아의 관광허브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수기자 k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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