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국제 산림기구, 한국 산림전문가 잇단 러브콜

최종수정 2007.12.05 15:44 기사입력 2007.12.05 15:43

댓글쓰기

김형광 산림인력개발원장 FAO파견 등
산림청 직원 7명 국제기구 진출
 

   
 
김형광 산림인력개발원장
최근 몇 년 사이 산림청 직원들의 국제기구 진출이 대폭 늘고 있다.

이는 세계가 인정하는 '산림녹화 성공국',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찬사가 이제는 한국의 산림인재에 대한 국제 산림기구의 잇단 러브콜로 이어지면서 일어난 현상이라는 것이 산림청측의 설명이다.

산림청은 5일 이탈리아 로마에 본부를 두고 있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올해 3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측정, 평가사업'에 우리나라 산림청의 참여를 요청하고 국장급 산림전문가 파견을 요청해 옴에 따라 내부 공모를 통해 김형광 산림인력개발원장을 지난 1일 FAO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형광 원장(사진)은 앞으로 FAO에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FM) 이행을 위한 아태지역 단위의 국제협력사업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특히 FAO에 파견되는 김형광 원장의 경우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농업전문가를 FAO에 파견한 적은 있으나 산림전문가가 파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제사회 산림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위상과 역할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산림청측은 자평했다.

한편 이번 김형광 원장의 FAO파견외 지난 2005년부터 산림청은 UNCCD(유엔 사막화방지 협약), CIFO(국제산림연구센타), 몽골, 인도네시아 등 국제 산림기구와 개발도상국에 국장급 2명, 서기관 4명 등 총 6명의 산림 전문가를 파견해 활발한 국제산림협력과 개발도상국 산림복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 산림인재의 잇다른 국제기구 진출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제 산림분야에서 OECD 국가에 걸 맞는 역할을 펼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대혁 기자 kdh0560@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