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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나홀로 소비형 제품 많이 팔렸다"

최종수정 2007.12.05 15:23 기사입력 2007.12.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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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이마트는 올해 1월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108개 점포의 상품별 매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혼자서 소비하는 '싱글족' 형태의 상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5일 밝혔다.

싱글족 형태의 대표적인 상품은 캔맥주로 작년에는 매출액 기준 17위에서 올해 12위로 5계단 뛰어올랐다. 여럿이 함께 마시는 병맥주(PET병 포함)는 작년 12위에서 16위로 하락했다.

컴퓨터의 경우 데스크톱 컴퓨터는 작년 37위에서 올해 45위로 하락했지만 노트북 PC는 106위에서 50위로 상승했다. 와인 매출이 전년대비 30% 늘어난 반면 일반 750㎖의 절반 크기인 미니와인(375㎖)은 무려 80%의 매출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소득이 늘어나면서 생수는 작년 매출순위 99위에서 올해 79위로 뛰어올랐으나 작년 77위였던 탄산음료는 사상 처음으로 매출순위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밖에 주 40시간 근무제 정착으로 여가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캐주얼 브랜드와 아웃도어 관련 제품 매출도 10~20%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조영주 기자 yjc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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