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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특정후보 지지나 선거운동 안해"

최종수정 2007.12.05 15:29 기사입력 2007.12.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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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전 총리는 5일 "이번 대선에서 특정후보 지지 등 선거와 관련된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 전 총리의 이 같은 의사표명은 대선이 임박하면서 그가 특정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는 것에 대해 '정치 불관여'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고건 전 총리 측근인 김덕봉 전 총리공보수석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고 전 총리가 지난 1월 대선 불출마와 불관여 원칙을 밝힌 바와 같이 이번 대선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전했다.

김 전 공보수석은 "신당측의 제의에도 불구하고 선거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고 전 총리의 입장이 확고한 것 같다"고 말했다.

고 전 총리는 최근까지 대통합민주신당 선대위 중진들의 영입 제의를 받아왔으며, 정동영 후보도 "이른 시일 내에 만나 뵐 생각"이라며 영입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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