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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Plus]케이아이씨, 자회사가 현대제철과 설비계약

최종수정 2007.12.05 14:38 기사입력 2007.12.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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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이씨는 5일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신한이엔씨가 인천제철과 550억원 규모의 플랜트 설비계약을 맺어 이 계약에 대한 연대보증을 섰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신한이엔씨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 신규설치되는 연산 7백만톤의 일관제철소 생산설비 중 코크스 플랜트에 들어가는 설비를 설치하게 된다.

신한이엔씨가 이번에 공급계약을 맺은 설비는 석탄을 코크(coke; 고로용 연료 및 환원제)로 만들어주는 오븐에 석탄을 투입, 코크스 분출·저장 등의 과정을 무인으로 자동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제철소 플랜트의 핵심설비다. 신한이엔씨는 제철 이동차 분야 독일의 살케사와 컨소시엄으로 진행하게 된다.

케이아이씨 관계자는 "신한이엔씨의 이번 공급규모는 케이아이씨의 지난해 매출액(551억원)을 넘어서는 것"이라며 "케이아이씨의 펀더멘털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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