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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 수입차 등록 5000대..6.2% ↑

최종수정 2007.12.05 14:25 기사입력 2007.12.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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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1014대로 최다 등록

11월 중 수입차 신규 등록 차량이 5000대를 넘어섰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0월 4984대보다 6.2% 증가한 5295대로 집계돼 2007년 누적 4만8787대를 기록했다고 5일 공식 발표했다.

11월 등록대수 5295대는 전년 11월 등록 4015대보다 31.9% 증가했으며 11월 누적 4만8787대는 전년 11월 누적 3만6962대보다 32.0% 증가한 수치다.

1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1014대, 혼다(Honda) 707대, 렉서스(Lexus) 685대, 폭스바겐(Volkswagen) 492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433대, 아우디(Audi) 404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361대, 인피니티(INFINITI) 286대, 푸조(Peugeot) 244대, 포드(Ford) 206대, 볼보(Volvo) 181대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364대(25.8%), 2001cc~3000cc 미만 2263대(42.7%), 3001cc~4000cc 미만 1229대(23.2%), 4001cc 이상 439대(8.3%)로 나타났다.

지역별 등록대수는 서울 1988대로 37.5%, 경남 1510대로 28.5%, 경기 1079대로 20.4%를 점유하면서 상위 3개 지역을 차지했다.

11월 중 가장 많이 등록된 모델은 혼다 CR-V(494대), BMW 528(459대), 렉서스 ES350(298대)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11월 수입차 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를 통한 대기수요 해소 및 신차효과에 힘입어 최초로 월 5000대를 넘었다” 라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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