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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국내 최초 전자식 복지카드 발급

최종수정 2007.12.05 14:13 기사입력 2007.12.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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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사회서비스 바우처사업 전진대회에서 바우처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사회서비스 바우처 사업이란 서비스가 필요한 수요자에게 특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인돌보미사업,중증장애인활동보조사업, 산모신생아도우미사업,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등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4대 바우처 사업’ 이 있다.

KB국민은행은 전자 바우처사업의 전담금융기관으로 지정돼어 전자 바우처카드 발급, 비용 지불/정산 및 인증관리 등 통합정보관리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 지난 4월 ‘노인/장애인 KB바우처카드’ 발급을 시작으로 9월 ‘지역혁신 KB바우처 카드’를 발급하였고 내년 2월 ‘산모 KB바우처 카드’를 발급 할 예정이다.

KB 바우처카드는 이전의 바우처 이용권(쿠폰)을 대체하는 효율적인 결제수단으로 바우처 대상자와 봉사 도우미를 대상으로 발급되며 IC칩을 활용한 정상 사용자 인증을 통해 부정사용 예방 및 한 차원 높은 보안성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체크카드로 사용시 주유.영화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용카드로 사용시에는 건강. 유아 관련 가맹점(병원,스포츠센터,유아복 등)에서 2~3개월 상시 할부 무이자 서비스를 제공하는등 바우처대상자에게 필요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정원 은행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본 사업의 동반자로 참여하여 사회복지사업의 혁신적 변화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선진금융 서비스와 사회공헌정신을 기반으로 사회발전에 기여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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