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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KDDI, 보통사채 800억엔어치 발행

최종수정 2007.12.05 16:07 기사입력 2007.12.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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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2의 이동통신업체인 KDDI가 800억엔 규모의 일반 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하고 5일(현지시각) 오전 모집을 실시해 순식간에 판매 완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2000년 10월 DDIㆍKDDㆍIDO가 합병해 탄생한 KDDI의 이번 사채 발행은 2005년 8월 500억엔 규모의 5년ㆍ7년 만기 사채를 발행한 이후 2년 3개월만이다.

KDDI가 이번에 발행하는 사채는 3년만기채 200억엔, 5년만기채 400억엔, 7년만기채 200억엔 규모다. 액면 금리와 발행가는 3년만기채가 1.07%, 99엔98전, 5년만기채가 1.30%, 99엔97전, 7년만기채가 1.50%, 99엔99전이다.

다이와증권 SMBC과 미즈호 증권이 공동 주간사로 나서며 등급은 신용등급투자정보센터(R&I)에서 A+를 취득하게 된다. 

3년만기채는 미즈호증권, 5년ㆍ7년만기채는 다이와증권 SMBC가 맡는다.

KDDI는 이날 이번 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전액 차입금 변제에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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