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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피 상승세 탄력 … 단숨에 1930대 돌파

최종수정 2007.12.05 14:03 기사입력 2007.12.0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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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종의 강세와 아시아증시의 회복세에 힘입어 코스피지수가 상승폭을 높여가고 있다.

5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06포인트(0.84%) 오른 1933.89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오전 내내 1910포인트 전후에서 보합을 이어가던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를 넘어서며 상승 탄력을 받는 듯 하더니 단숨에 1930선을 넘어섰다.

거래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1억원, 187억원 어치를 '팔자'에 나섰지만 개인들이 653억원 규모를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와 비차익모두 매도세로 돌아서 전체적으로는 510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이 전일대비 5.15% 오른 것을 비롯해 의료정밀, 전기전자 등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KT는 전일대비 9.44%, KTF가 5.53% 올랐고, SK텔레콤도 3.05%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들도 모처럼 동반상승 분위기를 타고 있는 가운데 LG전자와 현대차, KT&G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국민은행과 신한지주, 우리금융 등 일부 은행주는 약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4.83포인트(0.65%) 오른 752.36을 형성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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