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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대아티아이, 콩고 철도건설사업 본격 추진

최종수정 2007.12.05 13:55 기사입력 2007.12.0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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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티아이가 콩고 철도건설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아티아이는 12월부터 국내 철도관련 전문기업들의 컨소시엄인 CMKC 컨소시엄을 통해 콩고 철도건설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콩고 철도건설 프로젝트는 남북종단철도의 신규가설과 기존선 표준화 사업으로 사업기간 10년, 총 사업비 4조원 이상의 국책사업이다.

대아티아이는 이번 철도건설사업에서 신호제어, 통신분야 등을 담당하게 되고, 수주 규모는 총 사업비 4조 중 15~20% 수준인 약 6000억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

이 중 1차 설계계약 수주는 연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철도기술을 해외에 수출하는 수출기업으로 성장해 2010년에는 매출 2000억원, 경상이익 300억원 이상의 철도 전문 우량기업으로 발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아티아이는 콩고 철도사업 외에도 국내 철도관련 전문기업들의 컨소시엄과 함께 말레이시아 남북철도 3단계 사업 수주를 진행하고 있고, 기타 해외의 다수 철도 프로젝트도 계속 추진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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