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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 숙취해소제 '알유21', '루스아이디'로 브랜드 변경

최종수정 2007.12.05 13:37 기사입력 2007.12.0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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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산 KGB 숙취해소제로 널리 알려진 '알유21'(RU21)이 '루스아이디'(rus.id)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한국내 독점공급회사인 큐엘지는 '알유21' 개발사인 러시아 '에스케이에스 얼라이언스'사의 통보에 따라 전세계 '알유21'의 브랜드가 일제히 변경됐다고 5일 밝혔다. 

큐엘지 측은 "미국 유통업체(스피리트사이언스 사)와의 상표분쟁으로 인해 에스케이에스얼라이언스측에서 그런 조치를 취한 것 같다"며 "'RU21'이라는 브랜드는 기 생산된 제품의 유효기간이 끝나는 내년 6월까지만 한시적으로 쓰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번 브랜드 변경을 계기로 기존의 제품보다 효능을 더 높이고 1회 복용량인 2정을 포장한 간편한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루스아이디는 음주전 2정을 복용하고 음주중에 2정, 다음날 2정을 복용하면 숙취로 인한 증상을 완화할 수 있 2정 1팩과 6정 1팩 등 2종류가 있으며 각각 2000원, 6000원이다. 

한편 변경된 브랜드인 '루스아이디'(Rus-id)는 러시아의 자존심이란 뜻의 'RUSSIA IDENTITY'의 줄임말이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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