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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證, 中공상은행과 PI 자문계약 체결

최종수정 2007.12.05 13:16 기사입력 2007.12.0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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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5일 중국 베이징에서 공상은행(工商銀行)과 자기자본투자(PI)부문의 자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계약 체결로 대우증권은 공상은행의 금융네트워크를 활용, 중국 시장에서 Pre-IPO, M&A 재무적 투자, NPL 등 PI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대우증권은 자문계약 체결과 동시에 중국 내 유망 Pre-IPO 투자 2~3건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공상은행에서 투자대상 기업의 소개, 가치평가, 실사, 협상자문 등의 업무 등 중국 현지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창 PI본부장은 “이번 자문계약은 중국시장에서 PI 투자 인프라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함”이라며 “인허증권에 이어 중국 최대 은행인 공상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향후 중국 내 Pre-IPO투자를 조기 집행하는 등 PI투자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월초 대우증권은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에 중국 A시장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적격 외국인 기관투자자’(QFII) 자격 신청을 완료했다. 중국 1위 증권사인 인허증권과 M&A컨설팅, 채권인수, 주식인수 등 IB전반에 대해 공동 협력하는 포괄적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1984년 설립된 공상은행은 현재 자본금 3340억위엔(약 41조원), 자산규모 8조3012억위엔(약 1021조원)의 중국 최대 은행으로 미국의 씨티그룹을 제치고 현재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은행이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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