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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 "이 후보 주가조작 혐의 벗어나"

최종수정 2007.12.05 13:40 기사입력 2007.12.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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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을 비롯한 주요 외신이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주가조작 연루 혐의에서 벗어났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 후보가 김경준씨의 BBK 주가 조작 사실에 관여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 는 김홍일 서울중앙지검 3차장 검사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와 함께 김홍일 검사가 "김경준씨가 넘겨준 자료를 검토한 후 그들의 주장이 위조됐음을 확인했다"며 "BBK의 유일한 실소유주는 이 후보가 아니라 김경준씨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또 김경준씨의 법률 대리인인 오재원 변호사가 한국 시간 오후 2시에 검찰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한 김씨측 입장을 전달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AFP 통신은 이명박 후보가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서 벗어났다면서 오는 19일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에서 승기를 굳히게 됐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도 검찰 수사결과를 보도함과 동시에 이 후보가 흠이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할 것이 확실시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전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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