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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취임 5일만에 첫 해외출장

최종수정 2007.12.05 14:07 기사입력 2007.12.0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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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현장 점검·신규수주 검토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이 취임 5일만에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5일 대우건설 및 금호그룹에 따르면 서종욱 사장은 오늘 오후 베트남 출장길에 올라 9일 새벽 귀국 예정이다. 귀국과 동시에 본사로 복귀해 출장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을 구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 사장은 베트남 방문기간 동안 베트남 하노이 신도시 현장을 둘러보는 등 신규수주상황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서종욱 사장이 취임 이후 바로 해외사업장을 방문할 정도로 해외수주에 강한 열의를 가지고 있다"며 "해외현장 근로자들을 독려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취임 후 바로 이어지는 출장은 서 사장이 지난 3일 취임사에서 밝힌 경영비전과 일치한다.
서 사장은 지난 3일 취임사에서 "건설업은 수주산업으로 수주 없이는 회사가 존립할 수 없다"면서 "해외영업을 강화해 올해 기대에 못미친 해외수주실적을 늘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혀 해외사업에 힘을 실겠다는 의지를 밝힌바 있다.

한편 이번 출장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6일 문화재단 설립식을 진행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 출장에는 박삼구 회장을 비롯해 이연구 금호산업 건설부분 사장,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 등 베트남 에 사업장을 둔 계열사 사장단이 총출동한다.

서 사장은 그룹 계열사 사장단 공식 출장이 끝난 이후 남아 현장을 둘러보게 된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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