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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 내년 시총 46% 증가

최종수정 2007.12.05 13:06 기사입력 2007.12.0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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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국 A시장(중국 본토의 내국인 전용시장)의 시가총액이 올해보다 46%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고 중국증권보가 궈진증권의 보고서를 인용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궈진증권은 4일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이같이 전망하고 내년 주가는 상하이종합지수가 4300~6300선, 상하이선전300지수가 4100~6000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궈진증권은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 성장 둔화의 리스크가 점차 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달러 약세, 신흥시장 화폐의 절상, 인플레이션 심화를 중국 경제와 자본시장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로 꼽았다. 

또한 궈진증권은 환율정책이 앞으로 주요 긴축 수단 중 하나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궈진증권은 내년 레드칩(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우량 국유기업)들의 회귀, 중앙기업들의 자산 투입, 차스닥(CHASDAQ) 설립, 비유통주의 유통주로의 전환 등의 요인으로 시가총액 규모가 46%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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