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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동영 후보 책임지고 사퇴해야"

최종수정 2007.12.05 12:37 기사입력 2007.12.0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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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5일 "이명박 후보의 'BBK 주가 조작 사건' 연루 의혹이 모두 해소됐다"며 "흑색선전을 일삼아온 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은 후보는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BBK 검찰 수사 발표 결과 이명박 후보 연루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 난 상황에서 정 후보는 책임을 지고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대변인은 이어 대통합민주신당의 대규모 규탄집회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나 대변인은 "민주신당은 이를 즉각 취소해야 한다"며 "이같은 행동은 1년 내내 정치공작으로 온갖 음해를 일삼더니 이마저 뜻대로 되지 않자 거리로 나가서 아예 선거판을 망쳐보자는 저급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선거 기간 중의 규탄대회는 '대선깽판음모'로서 오히려 국민들로부터 규탄 받을 행동으로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강조한 뒤 "온갖 거짓말과 허위사실로 국민을 호도한 민주신당의원들은 법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한다"고 역설했다.

나 대변인은 마지막으로 "사견을 말씀드리자면 정말 속이 시원하다"고 심정을 밝히고  "이제 국민들은 이명박 후보가 도덕적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는 후보라는 것을 더욱 신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하진수 기자 h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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