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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포커스] 한국 대표종목에 투자-JP모간JF코리아트러스트펀드

최종수정 2007.12.05 13:18 기사입력 2007.12.0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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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자산운용이 올해 6월 말 설정한 'JP모간JF코리아트러스트주식형펀드'는 상세한 리서치를 거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 국내 대표기업들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편입 포트폴리오 수를 30여개 종목으로 제한함으로써 수익창출 가능성을 높였는데, 대부분이 대형주 위주로 운용되기 때문에 개별 종목의 유동성 위험, 또는 시장 위험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JP모간은 특히 지난 1991년 이후 지속돼 온 한국 전용 투자펀드의 경험을 바탕으로 위험 대비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집중적인 포트폴리오를 적극 운용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철저히 분석하는 것은 물론, 세계 각 지역과 시장에 대한 광범위한 전문성을 통해 차별화된 선진 투자기법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이 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5.4%(12월3일 기준), 설정 이후 수익률은 17.3%로 각각 같은 기간의 코스피지수 수익률 1.7%와 8.9%를 크게 웃돌고 있다. 설정액 또한 125억원 규모로 무난한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JP모간 마케팅부 박순희 이사는 "JP모간은 지난 1971년 아시아 펀드를 첫 출시한 이래 미래수익, 현금흐름, 자산가치에 기초한 경제적 가치 결정을 위해 펀더멘탈 분석을 활용해 투자하는 바텀-업 방식(Bottom-up Approach)으로 정평을 받고 있다"며 "JP모간JF코리아트러스트주식형펀드 역시 높은 성장 가능성과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30여개 국내기업들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장기간에 걸쳐 최대의 수익을 전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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