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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피 1920선 전후 치열한 공방

최종수정 2007.12.05 11:31 기사입력 2007.12.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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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눈치 경쟁이 이어지며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팽팽히 유지되고 있다.

5일 오전 11시2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15포인트(0.22%) 오른 1921.98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하루 전보다 하락한 1912.64로 출발, 한때 1905.65 선까지 밀려났으나 다시금 매수세가 몰리면서 1920선 전후에서 움직이고 있다.

거래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억원과 535억원 매도에 나섰으나 개인이 519억원 어치를 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729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전일대비 3.38%, 통신업이 2.73%로 비교적 오름세를 보이고, 전기가스업과 전기전자도 각각 1%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은행과 금융업, 보험이 각각 -2.10%, -1.12%, -0.92%로 나란히 하락중이며 기계와 비금속광물도 -1.20%와 -1.35% 내리고 있다.

거래소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가 또다시 0.70% 오른 반면 포스코는 0.34% 하락했고, 한국전력과 KT, SK텔레콤, 현대차 등은 일제히 상승중이다.

특히 LG전자는 4.00%, LG필립스LCD는 2.51%, LG는 1.36%로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41포인트(0.19%) 오른 748.94를 기록하고 있다.

하나로텔레콤이 전일대비 4.0%로 비교적 크게 올랐고, SK컴즈도 전일 약세를 딛고 무려 13.93%의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NHN과 LG텔레콤은 2~3%대 하락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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