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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원, 금융교육 대폭 강화

최종수정 2007.12.05 12:00 기사입력 2007.12.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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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내년부터 금융업계와 함께 청소년, 주부, 농어민 등 각계각층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등으로 복잡한 금융상품이 늘어나면 불완전판매에 따른 금융소비자 보호문제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체계적인 금융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선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의장), 은행연합회 등 8개 금융업협회 부회장, 교육 및 금융 전문가, 언론인 등으로'금융교육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금융교육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금융업계의 의견을 조율하기로 했다.

또한 매년 금융권에서 추진할 금융교육 활동을 종합한 연간 금융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교육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금융현장에서 시급성이 요구되는 2개 과제(현안과제)와 금융 이해도 제고를 위해 필요한 1개 과제(일반과제) 등 3개 과제를 중점과제로 선정해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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