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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디자인 시민이 만든다

최종수정 2007.12.05 11:15 기사입력 2007.12.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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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하철9호선(1단계)의 정거장 디자인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샘플시공한 디자인을 오는 13일부터 5일간 전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캐노피 디자인 시민아이디어공모와 전문가그룹의 상설 자문을 거쳐 마련한 계획안에 대해 시공에 앞서 내.외부 주요 디자인구간을 샘플시공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다는 것이다.

샘플시공에 포함된 주요 디자인은 시민아이디어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출입구 캐노피 디자인, 여성고객과 어린이의 편의 증진에 더욱 노력한 화장실 계획, 대합실과 승강장의 내부마감, 조명, 미술장식품, 안내사인, 스크린도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지하철이 시민의 발이되는 편리한 대중교통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시민의 생활 문화공간으로서 보다 유익함을 제공하는 지하철로 시민과 함께 발전시켜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도시철도건설본부 홈페이지(http://subway.seoul.go.kr)와 또는 서울시9호선메트로주식회사 홈페이지(http://www.metro9.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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